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웹상의 동영상, 이미지등을 여러가지 용도에 따라서 화면을 캡쳐하여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에서 지원하고 있는 화면캡쳐를 하기 위해서는 'PrtScrn' 키보드키를 누르면 모니터 화면을 캡쳐할수가 있답니다.
캡쳐된 이미지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그림판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불러와서 편집하는것도 가능하며 간단한 편집기능으로 자르기나 텍스트정도를 편집할수가 있습니다.
■ 이처럼 기본적으로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툴을 이용한 캡쳐도 가능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다양한 캡쳐한 이미지를 편집툴을 사용하여 손쉽게 이미지를 꾸미는것도 가능하답니다. 프로그램 설치없이 캡쳐를 하고자 한다면 키보드에 위치한 F12키 바로옆에 보게되면 ' PrtScn ' 프린터 스크린키를 누릅니다.
■ 윈8/10 버전이라면 Windows 보조그램에서 아래와같이 '그림판' 을 불러와서 스크린키로 캡쳐한 사진을 편집하고자 한다면 'Ctrl+C(복사)' 키를 선택하여 저장을 하면 간단한 캡쳐한 사진을 저장할수가 있답니다.
■ 첫번째, 픽픽(PicPick)은 프리웨어로 사용에 제한이 없이 누구나 사용할수있는 프로그램으로, 전체화면 캡처, 윈도우 캡처, 스크롤 캡처, 영역 지정 캡처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다른툴에서 찾아볼수없는 색상 추출, 화면 그리기 도구, 색상 팔레트, 눈금자, 프리젠테이션 도구를 지원하고 있답니다.
■ 픽픽은 구글, 다음등에서 검색으로 쉽게 내려받을수가 있으며 용량이 그리 크지가 않으므로 간편하게 설치를 할수가 있습니다. 실행화면에서 원하는 화면으로 캡쳐가 가능하며, 픽픽 툴을 이용해서 편집하고 다양한 포맷형식으로 저장을 할수도 있답니다. 사용자가 캡쳐한 사진을 그래픽 도구를 이용하여 바로 편집이 가능합니다.
■ 두번째, 칼무리는 복한잡 설치가 없고 누구나 쉽고 가볍게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프리웨어로 사용에 제한이 없으며, 단축키를 이용해서 전체, 활성중, 영역, 웹페이지, 색상추출등 다양한 형태로 캡쳐가 가능하답니다.
■ 저장 포맷형식으로는 PNG, BMP, JPG, GIF, 클립보드 형식으로 저장이 가능하며 60, 100 까지 해상도를 조절할수가 있습니다. 작은용량으로 컴퓨터에 무리가 가지않고 캡쳐 기능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설정화면은 따로 불러오지 않고 하단의 사이드바의 '숨겨진 아이콘 표시 > 단축키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 세번째, 알캡처는 알툴즈에서 지원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로 파일크기는 8MB, 운영체제는 윈도우10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사용환경은 Pentium2(팬티엄2) 이상 까지로 작은 메뉴박스로 여러형식으로 캡처가 가능합니다.
■ 환경설정을 열게되면 포맷형식은 PNG, JPG, BMP, GIF 를 지원하고 지정사이즈로 캡쳐 설정이 가능합니다. 편집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펜, 지우개, 꾸미기, 모바일 전송, SNS로 연동이 가능합니다.
위에 컴퓨터 화면 캡쳐 프로그램들은 전부 프리웨어로 누구나 제한없이 무료 사용이 가능하며 검색사이트등에서 간단한 검색을 통해서 내려받아 설치할수가 있으므로 따로 다운경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사용자에 따라서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보고 사용하기 좋은 소프트웨어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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