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 구직신청방법 등록정리

최근에는 국내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면서 취업을 준비하고있는 취준생에게 있어서 더욱 힘든시기인듯 합니다. 더욱이 경기가 어려워서 여러사정으로 일자리를 그만 두어야 하는경우 고용보험에서는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받을수가 있답니다.

워크넷은?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취업정보 사이트로 구직, 구인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일자리뿐만 아니라 구직을 하는동안 실업급여 지원이나 국민내일배운카드를 발급받아 직업훈련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구직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워크넷에 구직신청을 등록해야만 맞춤일자리를 주기적으로 받을수가 있으며 특정한 경우 일자리를 구하는 동안에 실업급여를 지원받거나 직업훈련 교육을 받을수도 있답니다.

1. 워크넷 홈페이지

먼저 구직신청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아래와같이 '워크넷' 을 검색하여 공식홈페이지를 접속합니다. 메인화면에서 상단에 '구직신청' 메뉴를 선택하여 진행을 할수가 있답니다.

구직등록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개인회원 로그인을 해야한답니다. 일일이 입력하기 번거롭다면 네이버나 카카오톡 아이디로도 연동하여 로그인이 가능하지만 앞으로 자주 사용할 계획이라면 상세히 입력해 두는것이 좋답니다.

구직활동을 하기위해서는 당연히 이력서가 등록이 되어져 있어야 한답니다. 좌측의 '마이페이지 > 이력서등록' 을 선택하여 작성이나 활용방법을 보고 차근차근 입력해 주시면 된답니다. 또는, 잡코리아나 사람인에 등록이 되어있다면 그대로 따라서 입력하시면 된답니다.

이력서는 총 4개의 유형으로 기본형, 학력 중심형, 경력 중심형, 훈련 중심형으로 되어져 있으며 원하는 유형을 선택할수가 있답니다. 워크넷에서는 총 5개의 이력서를 입력할수가 있으며 지원할 회사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시면 취업에 좀더 유리하답니다.

이력서를 등록하였다면 마이페이지에서 '워크넷 구직신청' 메뉴를 선택하여 '워크넷 구직신청하기' 를 선택하고 신청정보를 사용자에 맞게 선택하여 주시면 된답니다. 예를 들어 경력단절인 경우라면 '예' 로 체크를 해주시면 된답니다.

각각 입력을 하고 기본이력서, 자기소개서등을 목록에서 선택할수가 있으며, 파일 첨부의 경우 경력관련 자격증이 있다면 등록하고 없다면 그냥 놔두시면 된답니니다. '구직신청하기' 단추를 누릅니다.

등록을 완료하고 조금 기다리면 보통 1일 이내로 아래와같이 구직인증이 완료되었다고 나오며 구직번호가 등록이 된답니다. 구직활동 기간이 있으며 가능 기간이 지나면 다시 등록을 해주어야 한답니다.

처음에 구직신청을 진행할때에는 조금 복잡하고 어려울수가 있지만 몇번하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진행이 가능하답니다.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하거나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신청하는 과정으로 나중에 교육을 받기 위해서 고용보험센터에 방문해야하는 경우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