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게되면서 은행에 계좌를 한두개 정도는 개설하여 사용하면서 통장을 여러개 개설을 하고나서 오랜기간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둔경우가 있답니다.

 

실제로 이같이 매년마다 방치해두고서 찾아가지 않는 휴면계좌만 해도 대략 1900 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잊고 지냈던 계좌를 찾아서 예상치 못한 잔금이 남아있다면 생활에 약간의 보탬이라도 될수가 있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방치해두었던 계좌가 사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 사용될수가 있으므로 요즘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누구나 간단하게 사용자의 모든 휴면계좌를 한꺼번에 조회해 볼수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져 있답니다.

 

# 1. 미수령금이란.?

미수령한금은 모든 예금자를 보호하기 위하 마련된 장치로 예금자에게 최대 5천만원까지 보호가 되고 있으며 이 사실을 몰라서 찾아가지 않고 남게 되는 돈들을 말한답니다.

 

 

# 2. 미수령금의 종류

종류는 아래와같이 3가지가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예금해두고 오랜기간동안 방치한 계좌를 생각해 볼수가 있답니다.

 

# 3. 통합조회시스템

먼저 통합조회 공식홈을 통해서 알아볼수가 있으며 아래와같이 구글등에서 '휴면계좌' 를 검색하여 통합조회시스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할수가 있답니다.

 

 

# 4. 휴면계좌 조회하기

아래와같이 은행연합회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홈페이지에서는 은행, 우체국, 보험사, 서민금융진흥원등에서 보유한 휴면계좌를 조회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 메인홈에서 하단으로 가보면 개인 기본정보를 입력하고 '공인인증 조회' 단추를 선택해야 합니다. 참고로 인터넷 민원이나 금융관련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대신하는 인증서가 있어야 한답니다.

 

 

# 5. 사용자 모든계좌 확인

조회를 해보면 아래와같이 사용자가 지금까지 만들어두었던 모든 계좌를 한눈에 확인해 볼수가 있답니다.  사용자의 모든 은행 계좌, 지금까지 들었던 보험등을 한꺼번에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 지금까지 사용자가 잊고있었던 계좌나 보험이 있다면 나도 모르게 보관해 있었던 돈이 있다면 해당하는 은행에 직접 찾아가셔서 받으실수가 있답니다.

 

 

이상으로 휴면계좌 통합조회와 예금찾기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았답니다.  가끔식 생각지도 못한 몫돈이 보관되어져 있다면 기분이 매우 좋을수가 있으며 요즘에는 계좌를 개설하기도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잘 관리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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