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방향제만들기.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다 버릴만한 재료를 이용하여 간당하게 방향제를 만들수가 있답 니다. 쓰다남은 재료중에 커피, 오렌지껍질, 이이스팩중에 하나만 있다면 활용하여 은은한향으로 뒤덮는 방향제를 만들어 볼수가 있어요.

유통기한이 지나고 남은 인스턴트 커피나 먹다남은 원두찌꺼기를 말린후에 활용해 볼수있답니다.   커피는 탈취효과도 좋을뿐 아니라 방향제로도 좋은 역할을 할 수가 있답니다. 다시백이나 프라스틱컵안에 말린 커피를 채운후에 테스트아웃 커피잔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오렌지를 먹다가 남은 껍질은 버리지 말고 모아둔다면 천연방향제로써 활용해 볼수가 있답니다. 쓰레기도 줄일수가 있고 상큼한 감귤향을 맡아볼수가 있는데요. 오랜지껍질을 잘게 자른후에 만들거나, 믹서기등을 이용해 완전히 가루의 형태로 만들어서 다시백이나 티백등을 이용하여 오렌지 껍질을 담은후에 원하는 장소에 놓아두시면 된답니다.

택배나 신선한 식품을 구입시에 함께 넣어주는 젤리형 아이스팩은 버리지말고 모아서 방향제로 만들어줄수가 있답니다. 테이크아웃 잔에 잘게 부슨 얼음을 넣은후에 원하는 향수를 5~6회 정도 적당히 부려주면 된답니다. 만일뿌려줄만한 향수가 없다면 아로마오일이나라벤다오일등을 뿌려주어도 같은 효과를 볼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