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을 하더라도 주변에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을 한답니다. 

 그렇다면 과연 내 주변에서는 내편이 되어주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평생동안 나의 편이 되어주는 가족을 제외하고 나의 친구를 생각해 볼수가 있답니다. 

 친구관계는 내가 성장해 가면서 폭을 확장해 나아가게 된답니다.  

장소, 직무, 성격을 떠나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들어 갈수가 있답니다. 


사회에서는 평가와 비난이 잦아지고 실수라도 한 날에는 

궁지에 몰려서 옴싹달싹 못하게 되는 순간도 생길수가 있답니다. 





이럴때 일수록 어설픈 위로의 말보다는 커피 한잔 건네며 토닥거리는 친구, 

그리고 잘잘못 을 따져 조언하기 보다는 일으켜 세워주는 친구 

이러한 친구가 있ㄷ아면 존재만으로도 든든할것만 같습니다.


과연 나는 누군가에게 이러한 존재가 되어주고는 있는가요. 

모든 언행을 칭찬하는 사람보다 결점을 친절 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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