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한컴오피스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면서 문단 내용에 따라서 불러온 문서등을 편집하다보면은 글자 간격이 너무 벌어져서 좁혀야 하거나 너무 좁혀져 있어 늘려야 할 경우가 있답니다. 이러한 경우에 한글 띄어쓰기 간격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기본 설정과는 다르게 스페이스키를 눌러보면은 보통간격과 다르게 1.5 배 정도로 넓게 간격이 띄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기본 설정으로 되어져 있는 경우 라면 간격이 변하지 않지만 편집문서를 불러온 경우에 간격이 너무 띄워져 있는 경우도 볼수가 있습니다.
한글문서의 글자 간격을 줄이고 늘리는 기본적인 단축키로는 Alt + Shift + W 또는 N 키를 선태하면 블록처리한 텍스트의 간격을 줄이거나 늘려줄수가 있답니다. 간격 조절이 필요한 문장을 마우스로 드레그하여 선택하여 'Alt + Shift + N' 키를 누를때마다 글자간격이 1% 씩 줄어들며, 'Alt + Shift + W' 키를 누르면 1% 씩 늘어나게 된답니다.
■ 특정한 한문장 안에 글자 간격이 다르거나 모든 텍스트 간격을 일정하게 조절하기 위해서는 '모양 > 글자 모양' 을 선택하여 대화상자를 열어서 수정해 줄수가 있답니다.
■ 아래와 같이 글자모양 대화상자를 열고 언어별 설정의 '자간' 은 기본설정은 0% 로 되어져 있으며 블록처리된 글자의 자간을 %를 조절하여 글자 간격을 늘리거나 줄어 줄수가 있답니다.
■ 문서 예제로 자간을 20% 로 조절하게되면 본문의 블록처리한 문장이 아래와 같이 글자간격이 늘어나게 되며 반대로 -20% 를 설정하게 되면 글자 자간이 줄어들어서 글자가 겹쳐 보이게 된답니다. 띄어쓰기 간격을 좀더 세밀하게 조절하고자 한다면 'Alt + Space' 단축키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 다른 설정방법으로는 자간을 조절하였지만 스페이스키를 눌러보면 편집문서에서 글자의 간격이 너무 벌어지게 되는경우라면 '편집 > 글자 바꾸기 > 전각/반각 바꾸기' 메뉴를 선택합니다.
■ 전각/반각 바꾸기 대화상자에서 '모두 전각으로' 체크가 되어져 있다면 '모두 반각으로' 를 체크하여 설정을 변경하시면 텍스트 간격이 일정하게 조절이 된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답니다.
■ 하지만 이렇게 설정을 해도 간격이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기본 탭 간격을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모양 > 문단 모양' 메뉴를 선택하여 문단모양 대화상자를 불러 옵니다.
■ 문단모양 대화상자를 불러왔다면 '탭 설정'의 하단의 기본 탭에서 '변경' 단추를 클릭한 다면에 기본 탭 간격을 사용자가 원하는 수치로 바꾸어서 재설정하여 주시면 된답니다.
한글 기본설정에서는 반각으로 되어져 있고 띄어쓰기 간격은 40. pt 로 되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편집 과정에서 사용자가 임의대로 기본탭 간격을 변경하였을 경우에 달라질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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