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재난문자 설정방법

매년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게 되면 폭염경보나 주의보등으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등의 경보나

장마철에 비가많이오는 날씨등에 안전에 유의하라는 긴급재난 문자를 받는경우가 많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코로나로 인하여 매일같이 재난문자가 보내지기도 하는데 아침만 되면 휴대폰에서 삐~ 삐~ 하며 크게 소리가 나게되며 재난문자가 오게되면 약간의 긴장을 하게 된답니다.

긴급재난문자의 경우 다양한 재난이 발생할시에 신속하게 대처하라는 국민안전처에서 보내온 긴급문자로 보내여 지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중요한 업무떄마다 문자가 발송된다면 방해가 되기도 한답니다. 반대로 필요한 문자이지만 아예 오지 않는 경우등도 있답니다.

1. 안드로이드 재난문자 설정메뉴

안드로이드 갤럭시 휴대폰의 재난문자 설정으로 수신거부나 해제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와같이 메인에서 '메시지' 아이콘을 선택하여, 상단 오른쪽에 '설정메뉴' 를 선택합니다.

문자 메시지 설정메뉴를 아래와같이 열었다면 메뉴에서 '설정' 을 선택하여 목록을 보면 메시지 설정의 하단부분에 '긴급 알림 설정' 을 선택합니다. 갤럭시 모델의 경우 설정이 거의 동일합니다.

긴급알림설정창을 열어서 사용중을 활성화시켜주면 차단이 해제가 되며, 반대로 비활성화 시키면 긴급재난문자 수신거부로 더이상 문자가 발송이 되지 않는답니다.

긴급 재난 문자, 안전 안내 문자 각각 활성화나 해제가 가능하며 문자가 발송될떄에 소리나 진동 설정이 가능하며 한번만, 2분 간격, 15분 간격으로 소리가 나며 해제를 하면 문자는 발송되지만 소리는 나지 않는답니다.

위처럼 갤럭시 안드로이드폰의 긴본설정은 긴급재난문자를 받게 설정이 되어져 있으며 사용자에 따라서 차단, 해제 설정이 가능하지만 단말기가 S3 이전 버전의 경우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가 있답니다.

혹시라도 재난문자 활성화를 시켜두었지만 문자가 오지 않는 경우라면 '안전디딤돌' 앱을 따로 폰에 설치를 하여 알림을 받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과같이 바이러스로 힘든 상황이라면 앱을 이용하는것도 방법일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