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뿐만 아니라 윈도우 7/8 버전에서 절전모드 해제 몇가지 설정방식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컴퓨터를 장시간 이용하고 잠시 다른일을 하는경우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을 하게 된답니다.

 

기본적으로 절전모드 상태로 전환하는 이유는 모니터 수명이 단축되는것을 막고, 전력사용을 축소하기 위한것이며 노트북의 경우 밧데리 소모를 막기위한 것이므로 특정한 경우가 아니라면 절전모드를 유지하는것을 권장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데스크탑PC의 경우 다른일을 하는경우 하드웨어 호환이 되지않아서 절전모드 상태가 되면 컴퓨터 먹통현상이 생겨서 재부팅을 해야하거나, 마우스를 움직였지만 멈춤현상이 자주 생기는 경우 절전모드를 해제하여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오히려 편리할수가 있답니다.

 

 ■ 먼저 윈도우 10 버전에서 절전모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사이드바 검색창에 '제어판' 을 입력하여 제어판을 불러옵니다.  

 


 ■ 절전모드 설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모든버전이 진행경로가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전원옵션' 을 선택하여 설정이 가능합니다.

 

 

■ 아래와 같이 전원옵션 대화상자를 불러왔다면 '균형 조정(권장) > 설정 변경' 을 선택하여 전원관리 옵션 설정 대화상자를 불러올수가 있답니다.

 

 

■ 전원관리 옵션 설정편집 대화상자를 불러왔다면 '컴퓨터 절전 모드 설정' 의 경우 기본 세팅이 30분으로 되어있으며 이는 30분 동안 컴퓨터 사용이 없는경우 절전모드로 넘어가게 된답니다. 

 

 

■ 컴퓨터 절전모드를 전부 해제하고자 한다면 디스플레이 끄기, 절전 모드로 설정을 '해당 없음' 으로 바꾸어주고 '변경 내용 저장' 단추를 누르면 절전모드가 해제가 된답니다.

 

 

 ■ 두번째 방식은 명령어를 이용하여 최대 절전모드 해제를 할수가 있답니다. 윈도우키를 눌러 '명령 프롬프트(관리자)' 를 선택후 프롬프트 상대의 대화상자를 불러옵니다. 또는, 사이드바 검색창에 'CMD' 명령어를 입력하여 프롬프트창을 불러올수가 있답니다.

 

 

■ 아래와같이 관리자 명령 프롬프트 대화상자를 불러왔다면  'powercfg -h off'  명령어를 입력한다면 최대 절전모드를 해제할수가 있답니다.

 

 

■ 윈도우 절전모드 해제를 하였지만 동작을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한 경우라면 전원 옵션에서 '컴퓨터가 절전 모드로 전환되는 시간 변경' 을 선택후, '고급 전원관리 옵션설정 변경(C)'  을 선택합니다.

 

 

■ 고급 설정에서 '절전 모드 해제 타이머 허용' 의 설정에서 '사용' 으로 설정이 되어져 있는지를 확인하고, 사용안함으로 되어져 있다면 사용으로 변경해 주시면 오류을 해결해 볼수가 있답니다.

 

절전모드를 해제의 장점이라 한다면 최소한의 디스크공간을 확보할수가 있으며 오랜시간동안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화면 멈춤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등을 해결할수가 있지만, 단점은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모니터 수명이 짧아지며 노트북의 경우에는 밧데리소모가 빨리 될수가 있으니 참고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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