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전과 다르게 노트북이 데스트탑에 비해서 사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게 되면서 간편하고 실용적인 삼성노트북을 많이들 선호하기도 한답니다. 갠적으로 AS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잘되는 편이여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몇년전부터 대부분의 노트북들이 윈도우 CD나 USB등이 동봉되어 나오지 않으며 하드 드라이브 일부영역내에 '윈도우 복원 솔류션' 설치되어져 있어서 사용자가 간편하게 포맷하여 초기화상태로 되돌릴수가 있답니다.
참고로 윈도우의 경우에는 동일한 운영체제도 3가지로 분류가 되어져며 CD나 USB 없이 하드에 셋팅 되어 오는 윈도우 솔류션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노트북에 설치되 되어져 있으며 USB로 되어있는 OEM 버전과 처음사용자용등이 있습니다. 보통 데스크탑 PC의 경우에는 OEM버전을 사용한답니다.
■ 아래와같이 동봉되어져 있는 설명서를 보면 컴퓨터 공장초기화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전원 버튼을 누르고 부팅화면이 나타날때 단축키 ' F4 ' 키를 2~4회 반복' 해서 누르면 복원솔류션 화면이 나타납니다.
※ 하드내에 설치된 복원솔류션의 장점은 윈도우를 간단하게 포맷이 가능하며 주변기기인 사운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등도 한번에 설치가 된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해 복원 솔류션으로 윈도우를 새로 설치할경우 윈도우뿐만 아니라 주변기기의 드라이버와 삼성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도 한꺼번에 셋팅이 된답니다.
■ 복원솔류션 화면으로 넘어가기 위한 단계이며 윈도우 스타트 셋팅(Starting Windows) 화면에서 삼성 복원 솔류션 화면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 소요가 되지만 요즘은 원낙에 빠른 PC구동으로 빠르게 진행이 된답니다.
■ 아래의 화면이 나타나면 간단한 설명서내용이 나타나고 '동의' 버튼을 누르면, 3가지 선택사항이 나오며 복원, 백원, 시스템 소프트웨어중에 선택할수가 있답니다.
■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는 시스템 동작에 필요한 장치 드라이브와 삼성에서 제공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을 다시 설치하거나 다른 저장 매체로 백업할수있는 기능입니다.
■ '복원' 은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 윈도우를 초기화(포맷) 상태로 되돌리는 기능입니다. 포맷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복원을 선택해야 한답니다.
■ 복원은 총 3가지가 있으며 기본복원은 윈도우 데이터를 유지하고 주요파일만 복원하는 기능, 전체 복원은 드라이브 전체를 삭제하고 복원하는 기능, 데이터 복원은 이전에 백업해둔 사용자 데이트를 복원하는 기능입니다. 완전히 초기화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전체 복원' 을 선택해야합니다.
■ 컴퓨터의 초기화 상태나 이전에 저장한 상태로 윈도우 드라이브 전체를 복원하는 기능으로 복원하 시점을 선택하여 다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복원할 시점의 백업한 날짜를 선택하여 '다음' 으로 진행을 합니다.
■ 전체 복원을 진행하는 동안 진행율을 확인할수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대략 30분 정도 소요가 되므로 진행되는 동안에는 되도록이면 자판이나 전원을 그대로 놔두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랜기간동안 삼성노트북을 사용하면서 포맷은 10번은 넘게 진행해 본듯 하네요. 그만큼 빠르고 편리하기 떄문이기도 하지만 삼성에서 제공하고 있는 응용프로그램까지 설치가 되면서 나중에 불필요한 프로그램은 따로 삭제를 해주셔도 된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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