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최신버전의 높은사양의 PC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간단하게 문서작성이나 웹서핑 정도로만 사용한다면 오래된 PC나 노트북도 충분히 사용할수가 있답니다. 지금까지도 윈7 버전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이 있는만큼 간단한 설정을 통해서 좀더 최적화된 환경으로 사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높은사용이면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최적의 상태로 컴퓨터를 시스템 설정을 해둔다면 좀더 쾌적화 환경으로도 빠르게 사용할수가 있을것입니다. 윈7 자체 기능만으로도 시작프로그램 관리와 시스템 설정을 통해서 빠른환경의 PC를 사용해 보고자 합니다.
■ 첫번째는 윈도우의 시각효과 설정으로 메모리의 사용량을 줄여서 PC이 속도를 올리는방식입니다. '제어판 > 시스템및 보안 > 시스템' 으로 아래와같이 이동 하시고나서 '고급 시스템 설정' 을 선택합니다.
■ 아래와같이 속성창이 나타나게되는데 '고급' 탭 에서 성능의 '설정' 단추를 선택합니다. '시각효과' 탭 에서 사용자 지정을 선택하여서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3가지만 놔두고 전부 해지를 해주시면 됩니다.
■ 사용자 지정에서 1,아이콘 대신 미리보기 표시. 2,창 및 단추에 시작 스타일 사용. 3, 투명한 선택 사각형 표시 3가지만 체크하고 나머지는 전부 체크를 해지합니다.
윈도우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각효과를 꺼버리게되면 메모리를 확보하여서 좀더 빠른환경에서 PC를 사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시각효과의 경우에는 눈에 보기좋은 효과를 내는것으로 기능상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 시작프로그램을 관리하기 위해서 시작항목의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을 해제하여서 속도를 올릴수가 있습니다. 윈도우시작버튼을 눌러서 실행창에다 'msconfig' 명령어를 입력하여서 시스템 구성창을 불러옵니다.
■ 아래 그림과같이 구성창이 드게되면 '시작프로그램' 탭을 누르고 시작항목의 체크를 전부 해지하여 줍니다. 적용을 하여서 재부팅을 해주게되면 기존보다 많이 빨라진 PC의 환경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 방식의 경우에는 윈도우를 시작과동시에 같이 실행되어지는 프로그램 들을 비활성화시켜주게되면 디스크와 메모리를 확보해서 컴퓨터의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위처럼 시작프로그램 관리와 시스템 설정만으로도 충분히 윈도우7 속도를 향상시킬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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