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휴대하기 편리한 휴대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화면을 캡쳐하거나 여행지를 찾아서 주변의 풍경들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찍는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가 있답니다. 이전에는 해상도가 높은 고가의 카메라를 사용하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휴대폰 카메라 기능이 워낙에 좋아져서 큰 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해상도가 높답니다.
휴대기기의 경우에는 대부분 브랜드별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관해둔 사진이나 음악등을 전송하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제품마다 설정 방식이 조금씩은 다를수가 있으므로 PC의 앱을 찾아서 설치하는것이 귀찮을수가 있답니다.
휴대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찍은 사진이나 캡쳐한 이미지를 컴퓨터에 옮겨서 사용자가 이용하는 카톡, 페북등의 SNS에 올리기도 한답니다.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 2가지 방식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첫번째는 삼성 휴대폰 사진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으로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USB 연결선만 이용한 방법입니다. 휴대폰을 처음 구입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아래와같이 USB 연결선이 동봉되어져 나오게 되며 기기의 충전기잭과 PC의 USB 연결 슬롯에 연결하는것 만으로 사진을 옮기는것이 가능하답니다.
■ USB 연결잭을 컴퓨터에 연결하게 되면 자동으로 드라이브에 인식을 하게되며 아래와 같이 장치및 드라이브에 휴대폰 디스크가 나타나 클릭을 하여 휴대폰 폴더내에서 찍은 사진과 캡쳐한 이미지를 찾을수가 있답니다.
■ 휴대폰 드라이브를 열어보면 여러개의 폴더가 존재하며 이중에서 'DCIM 폴더에는 카메라로 찍은사진' 이 들어가 있으며 'Pictures 폴내에는 캡쳐한 사진' 이 저장되어 있답니다.
폴더내의 사진을 복사하여 컴퓨터 바탕화면에 붙어넣기를 하여 사진을 옮길수가 있답니다. USB 연결선을 이용한 방식은 굳이 앱등을 설치하지 않고도 사진을 한꺼번에 옮길수가 있지만 사진을 옮길떄마다 USB 연결선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 두번째, 네이버 클라우드 기능으로 휴대폰 사진 옮기기로 네이버 공식홈에서 로그인 후에 클라우드 기능을 이용하여 휴대폰과 무선으로 연동하여 언제든지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둘수가 있답니다.
■ 연동방식은 먼저 윈도우 탐색기를 선택후 컴퓨터에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며 '모바일 앱' 으로 사용자의 휴대폰에 문자를 전송하여 휴대폰에 클라우드 앱을 설치해 주어야 한답니다.
■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휴대폰으로 문자가 전송이 되었다면 '[네이버 클라우드] 내폰에 앱을 설치해 보세요' 클릭하면 자동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앱 설치가 가능합니다. 앱을 설치하였다면 '전체 올리기' 를 선택하면 PC 클라우드로 휴대폰 사진이 자동으로 전송이 된답니다.
■ 컴퓨터의 네이버 클라우드를 아래와같이 열어보게 되면은 지금까지 찍은 사진이나 캡쳐 이미지가 저장이 되어져 있는것을 확인할수가 있답니다. 사진을 내려받기, 보내기 등으로 컴퓨터에 옮길수가 있습니다.
휴대폰에 복잡하게 앱을 따로 설치하는것이 번거롭다면 첫번째 방식인 USB 연결선을 이용하는것이 좋으며, 사진을 자주 옮겨야 하는 경우라면 네이버 클라우드 앱을 한번 설치하여 휴대폰에서 컴퓨터로 사진을 편리하게 옮겨놓을수가 있으니 사용자가 원하는방식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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